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드 - 비밀의 방/참가 플레이어 (문단 편집) === [[희철|김희철]] === ||[[파일:GZddPDY.png|width=100%]]|| ||<:><#000000>{{{#white 1화}}}||<#000000><:>{{{#white 2화}}}||<:><#000000>{{{#white 3화}}}||<:><#000000>{{{#white 4화}}}|| ||<#ffffff><:>탈출||<#FFD700><:>'''최초 탈출'''||<#ffffff><:>탈출||<:><#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 ||<:><#000000>{{{#white 5화}}}||<:><#000000>{{{#white 6화}}}||<:><#000000>{{{#white 7화}}}|| ||<#C2E68B><:>공동 2위 탈출||<:><#FFC0CB>라스트 코드[br]생존||<#FF0000><:>라스트 코드[br]'''탈락''' || > '''바보들의 반란은 꿈이었습니다.''' > ㅡ[[정준하]]와 함께 라스트코드행이 확정된 후 4차원 아이돌이자 굉장한 친화력으로 연합 형성의 주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실마리를 찾을 순 있어도 해답을 찾는 것은 오현민이나 신재평, 지주연 같은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답을 얻어야 우승권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김희철이 우승 한다면 충분히 '''속이 검은 캐릭터'''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연합원들에게서 얻은 정보로 마지막에 [[뒤통수]]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1화에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의외의 실력으로 플레이어들을 단결시켜 투표에서 뽑혀 단서를 얻어냈다. 하지만 혼자 문제를 푸는 듯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딱히 큰 비중은 없었다. 2화에선 이용진과 단서 0개의 거지 연합(...)을 맺었다. 가까스로 둘다 문제를 하나씩 풀었으나 얻은 단서가 둘다 영 좋지 못했다(...)[* 2화부턴 힌트를 얻으면 문제를 푼 사람만 볼 수있고 바로 태워야해서 힌트를 공유하기 힘들어졌는데 공교롭게도 김희철은 그림 힌트, 이용진은 악보 힌트를 얻었다.(...)] 그러나 자신의 힌트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중 어느나라와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신재평이 이용진의 악보 힌트를 해석해주고 있는 모습을 우연찮게 보게 되고[* 삼바음악의 악보다.] 신재평을 연합에 끌어들인 후, 그 나라가 브라질이란걸 유추해내어 탈출에 성공했다.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얻어낸 단서에서 실마리를 찾아내는 능력을 보여준 화 였다. 3화에선 이전화에서 연합을 맺은 이용진, 신재평과 팀을 맺고 오현민을 영입해 4인 연합을 맺어 2인 1조씩 조를 꾸려 다녔다.연합이 힌트를 많이 찾아낸 만큼 힌트를 조합해내 이용진과 답을 맞추고 3번째로 통과한다. 7화에서는 방송 초반부터 정준하와 핑크머리 듀오(...) 드립을 치면서 나름 문제도 많이 풀었지만 결국 둘이서 라스트 코드에 갔다. 라스트 코드에서도 역시 먼저 1승을 가져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2승을 정준하에게 주고 말아 아쉽게 탈락했다. 7회차 이후 sns에 글을 남겼다.[[http://m.dcinside.com/view.php?id=thegenius&no=1194198&page=|링크]] 오현민의 시나리오와 정준하의 배신 때문에 문제를 여러 개 풀고도 탈락하고 말았다. 메인코드의 규칙을 처음에 전부 알려준게 아니라서 문제를 풀고도 자물쇠를 열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방이 폐쇄된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며 열었지만 폐쇄된 방은 나중에 전부 열리도록 설정되어서 딱히 큰 이득은 아니었다. 오현민의 지능과 문제 풀이능력 때문에 펜의 개수가 벌어져[* 김희철도 펜의 개수는 많았지만 규칙의 세부사항을 모르고 초반에 펜을 좀 써버려서 후반엔 1,2개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남은 1개도 정준하가 훔쳐버렸고.] 게임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조용히 상황을 체크하며 생사를 판가름하고 있었다. 본인이 탈락할 것을 이미 지레짐작하고있었을텐데 어쨌든 신재평이 김희철을 선택하지 않아서 메인코드 탈출은 실패하고 만다. 어떻게 보면 이미지와 대단한 눈썰미를 모두 보여주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다. 의리를 지키는 면모를 보여주어 시청자들 또한 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했으며, 눈썰미가 대단하다는 것 또한 보여주었다. 하지만 호평만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닌것이, 그의 플레이는 두뇌게임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는 것이 있다. 두뇌게임이 요구하는 정치와 전략은 없었고 천성의 좋은 성격을 통한 의리와 친목으로 4강까지 갔다. 글을 통해 알수 있듯이 제작진은 김희철의 플레이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고, 김희철도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비록, 평소의 착하고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지만, 방송과 두뇌게임에 맞지않는 컨셉을 고수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없지않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